[깜지] 1221~1223 동지/ 같이 가는 노력/질문을 잘하자

안녕하세요? 잇님들

과거에 공부할때 깜지를 만들어 본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학창시절은 아니지만, 깜지로 숙제를 내준다는 소리를 듣고 한번 시도를 해봅니다. 
근무시간에 잠깐 쉴때 네이버회화를 중심으로 적어봅니다. 

심심할까봐, 그날 그날의 느낌/키워드를 적습니다.

 

#동지 

동지는 일년 중 해가 제일 짧은 날입니다. 
힘들다고 생각들고 바닥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이제는 올라갈 일만 남은 것입니다. 

크리스마스가 12/25일인 이유는 
동지로부터 7일째되는 날을 선정했다고 해요.

세상이 깜깜하고 암울할때 빛으로 오신 주님을 기리기 위해
제일 어두운 시점으로 부터 카운팅을 한거라고 하네요.

 

 

#같이가는 노력

세상은 혼자 갈 수 없어요.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가라고 했죠!

주변 동료, 가족을 돌아보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질문을 잘하자. 

질문을 못하는 사람은 공부도 못하고 업무도 못합니다.
정말 질문을 잘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 합니다. 

알아야 질문을 할 수 있죠^^

We can make some questions when we fully understood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