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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500단어

[500단어] 92-97 Would you care for a drink? 술한잔 드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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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Would you care for a drink? 술한잔 드시겠습니까?

care는 부정문, 의문문형으로 쓰여 「~을 좋아한다, ~을 하고 싶어한다」가 되어 주로 음식을 권할때 사용한다. 긍정문으로는 사용하지 않아I care for a drink.하면 틀리며 I like~로 사용하면 된다.

A: Would you care for a drink? Whiskey, cognac, or perhaps sherry?

△ : 술한잔 드시겠습니까?
     위스키, 꼬냑 혹시 쉐리는 어떻습니까?

- : No, nothing, thank you.
- : 됐습니다. 아무것도 들지 않겠습니다.


93. I'll take cure of the fare. 차비는 제가 내지요.

「표는 내가 사지 요 라고 할 때도 take care of tickets가 된다.

△: l'll take care of the fare.
△: 차비는 제가 내지요.

- : No, please let me.
- : 아니오, 제가 내겠습니다.



94. Let me take care of the bill. 제가 지불하겠습니다.

예문은 가령 식당(극장) 같은 곳에서 식대 또는 입장권을 살 때의 표현이다. 이 뜻 외에 take care of (someone 또는 something)으로 「~을돌로다」의 뜻이 있으며 Take care of the baby while I am out.(외출하는동안 애기좀 봐 주세요.)가 있다.

(레스토랑)

△: l'll pick up the tab.
△: 제가 계산하겠습니다.

- : No, let me take care of it this time.
- : 아니오, 이번에는 제가 내겠습니다.

 



95. Take care! 몸조심해요 !

take care of oneself는 「몸조심하다」의 숙어로 예문은 작별인사 할때이다.

A : I'm sorry you're ill.
△ : 너 아팠다며 안됐구나.

- : Oh, it's nothing.
- : 아, 별것 아니야.

△ : Well, take care of your-self.
△ : 몸조심 해야지.





96. Just taking care of business. 

그저 제 볼일을 보고있습니다.

보통 What are you doing lately?(요즘 무슨 일을 하고 있나?)라고 묻는 인사말에 “그저 뭘 좀 하고 있지." 식의 대답.

△: What you been doing?
△: 무슨일을 하고 있니?

- : Just taking care of business.
- : 그저 뭘 좀 하고 있지.

 



97. How careless of me! 제가 이렇게 조심성이 없군요.

careless 부주의한」의 형용사로서, 자신의 불찰을 호소한 말이다. 예문의 문형으로 How beautifulCit is)! (정말 이쁘기도 해라!) How kind of you(to do so)! (정말 고맙습니다)가 있다.

△: Isn't this your book? You did leave it here,
△: 이거 당신 책입니까? 여기 놓고 갔더군요.

- : Yes, it is, How careless of me! Thank you so much.
- : 네, 제것입니다. 제 불찰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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