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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500단어

[500단어] 54 ~59 May I call on you at your hotel right away? 지금 호텔로 찾아가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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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May I call on you at your hotel right away? 지금 호텔로 찾아가도 되겠습니까?

call on은 「~를 방문하다」로 on 다음에는 사람(you, friend 등)이 오며, call at은 「~에 들르다」로 at다음에는 장소(a place; a house)가 따른다. 예문을 바꾸어 May I call at your hotel? 로 할 수 있다. call for는 「데리러 가다」로 I'll call for you at 6 o'clock. (6시에 그곳으로 데리러 가겠습니다.)가 된다.

△ : May I call on you at your hotel right away? 
△ : 지금 호텔로 찾아가 뭘까요?

- : Let me see. I must look at my schedule.
- : 글쎄요. 제 스케쥴을 보아야겠습니다.

 

55. Call again. 다시 들러 주십시오.

상점 주인 또는 종사원이 손님에게 하는 인사말이다. 전화를 다시 걸다는 call back과 구별한다.

〈상점에서〉
△ : Is that everything?
△ : 더 사실 것은 없습니까?

- : Yes.
- : 이거면 됐소.

△ : That's nine dollars. Thanks. Call again.
△ : 9불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들러주세요.



56. Let's call it a day. 오늘 일은 이것으로 끝냅시다.

call it a day는 「하루 일을 마치다」라는 숙어. 상담을 하던 중이거나, 사무실에서 근무중에 “자 오늘은 이만 끝내고 퇴근합시다.”라고 할 때의 기분으로 사용한다.

△ : Let's call it a day. I'm tired.
△ : 자 오늘은 이만 합시다. 피곤합니다.

- : That's the end of the reports. Nothing else to do.
- : 보고서도 끝마무리가 돼서   할일도 없습니다.

△ : Let's get out of here.
△ : 자 나갑시다.

57.Thank you for calling.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상 통화를 끝마치면 수화자는 수화기를 놓기전에 반드시 본문과 같은 인사말을 하는 것이 예의이다. 전화 에티켓으로 송화자는 수화자가 먼저 수화기를 놓아야 끊는다. 수화자가 사람을 찾아주거나 할때는

Thank you for your help.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한다.



58. What's it called? 뭐라고 부르죠?

관광길에서 안내원에게 비석을 가리키면서 비석이름을 물을때, 길가는 사람에게 길을 물어 잘못 알아들었을때 What's it called again? (뭐라고 부르는지 다시한번 말씀해 주십시오)라는 현이 있다.

△ : When you get to Kwangwhamun, turn left. The restaurant will be right across the street.
△ : 광화문에 도착하면 왼쪽으로 도십시오.  그 레스토랑이 바로 길 건너 편에 있을 것입니다.

- : What's it called again?
- : 다시 한번 식당이름을 뭐라고 부르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59. Time to call it a day. 오늘은 이만 끝입니다.

하루의 일과를 끝내는 말. 회사에서 퇴근시간이 되었을 때, 업무협의 중에 사용하는 표현.

△ : Well, I'm done. Time to call it a day.
△ : 자, 다했어. 오늘 일은 이것으로 끝.

- : Yes, It's getting out of here.
- : 좋아, 밖으로 나가자.

주) 저녁에 할 일을 끝마칠때는 night으로 바꾸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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